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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볼에 미친 남편영어/영어유머 2021. 12. 24. 23:14
This guy Joe goes to the Super Bowl. His seat is in the nosebleed section but that's OK - he's at the Super Bowl. So he starts looking around the stadium with his binoculars and sees a guy about 5 rows off the field on the 50-yard line with an empty seat beside him. This is driving Joe nuts, so finally at half time, he goes down and asks the guy why he has a vacant seat in such a choice location.
The guy says, "My wife and I bought these seats a long time ago. But unfortunately, she passed away."
"Oh, I'm really sorry to hear that", Joe says, "but why didn't you give the ticket to another relative or a friend?"
The guy replies: "They're all at the funeral."
Joe라는 친구는 수퍼볼에 갔다. 그의 좌석은 좋지 않은 자리였으나 상관없다. 수퍼볼을 보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그는 쌍안경을 끼고서 경기장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50야드선으로부터 다섯줄가량 떨어진 곳에 옆자리가 빈 사람을 발견하였다. 이를 보고 미칠 듯이 좋았다. 휴식시간에 그는 내려가서 그렇게 좋은 곳에 왜 빈자리가 있는지 물어 보았다.
그 사람은 “아내와 내가 오래 전에 이 표를 샀는데, 불행하게도 아내가 죽었다”고 말했다.
“정말 안타깝군요. 그런데 다른 친척이나 친구에게 표를 주지 그랬어요?”라고 Joe는 말했다.
그 사람이 답하길, “다들 장례식에 갔거든요.”'영어 > 영어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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