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고치기

George was taking care of a parrot for his aunt. This parrot was a very nasty parrot. It cussed and screamed and made fun of George, so he took the parrot and put it in the freezer.
  The parrot kept screaming and insulting George until finally it stopped.
  George thought to himself, "Oh no! I froze my aunt's bird to death."
  He opened the door and saw the bird alive!
  The bird said, "I'm sorry for my behaviour and will never act up again.
  George said, "Why the change?"
  The bird answered, "Because I saw what you did to the other bird.

  George가 숙모의 앵무새를 돌보고 있었다. 이 앵무새는 아주 말이 험했다. 앵무새가 욕을 퍼붓고, 소리치고, George를 놀렸다. 그래서 그는 앵무새를 냉장고에 집어 넣어버렸다.
  앵무새는 계속 소리치고, George에게 욕을 해대더니, 결국 조용해졌다.
  George는 “아이고, 숙모의 새가 얼어 죽게 했다”고 생각하고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 문을 열어보았더니 앵무새가 살아 있었다.
  앵무새가 “내 행동이 잘못되었어요. 다시는 버릇없이 굴지 않을게요”라고 말했다.
  "왜 생각이 바뀌었니?“ 라고 George가 물었다.
  “다른 새에게 어떻게 했는지 보았기 때문이죠”라고 앵무새가 말했다.
  (앵무새가 얼려 놓은 닭을 보았음)

nasty 더러운, (말이) 험악한
cuss 악담하다
freezer 냉장고
act up 버릇없이 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