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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old men were sitting next to each other on the London subway (tube). Their hearing wasn't so good.
One says, "Is this Wembley?"
"No," the other says, "It's Thursday."
The first replies, "No thanks, I already had a drink."
런던 지하철에 두 명의 노인이 나란이 앉아있었다. 그들은 잘 듣지 못했다.
노인 1: "여기가 Wembley인가요"
노인 2: "아니오, 오늘은 Thursday입니다"
노인 1: 됐습니다. 이미 마셨습니다.
*Wembley를 Wednesday라고 잘못 들었으며, Thursday를 thirsty라 잘못들었네요.'영어 > 영어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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